잔잔한 팝송 BEST 3
안녕하세요~마에스트로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늦게 포스팅을 하게되었네요;;
그래도 좀있으면 방학이니까 그때는 해가떠있을때 쓸수있겠죠?ㅋㅋㅋ
그래서 오늘 주제는 요즘 학원다니면서 토익공부 일본어 공부를 하다보니까
공부할때 듣기 좋은 노래를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듣는 노래를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오늘의 주제를 공부할때 듣기 좋은 팝송으로 하게되었습니다!
그럼 바로 BEST 3부터 만나보실까요~?
BEST 3 John Lennon - Imagine
오늘 처음으로 소개시켜 드릴 곡은 바로!
전설! 불멸!의 록밴드! 비틀즈의 멤버인 존 레논의 'Imagine'입니다!!
제가 전설 불멸이라고 소개한것에 대해서 반박하실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자타공인 모두가 인정할 뿐만 아니라 기록으로도 비틀즈를 이길수 있는
존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암튼, 그런 비틀즈의 핵심멤버이자 초장기 멤버인 존 레논의
'imagine'은 멜로디도 잔잔하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공부하면서 들어보니까 방해도 안되고 집중도 잘 되는 노래라서 best 3에 선정하였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죠~?
(노래시작은 41초부터 입니다.)
오랜만에 존레논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한창 잘나가던 존레논의 비극적인 죽음이 갑자기 떠오르는건 뭔지,,,
암튼, 이런 이야기는 그만하고 다음곡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BEST 2 Elvis Presley - Love Me Tender
로큰롤의 황제이자! 로큰롤의 탄생과 발전을 이뤄낸! 대중음악을 혁신시킨!
엘비스 프레슬리의 'Love Me Tender'를 best 2에 선정하였습니다!!!
제가 브루노 마스보다 westlife보다도 더 좋아한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를 포스팅하게 되는
날도 오는 군요!!
특히 지금 소개중인 love me tender는 8년전부터 공부할때든 혼자 조용히 있고 싶을때든 항상 들어왔던 곡입니다!!
그래서 일단 공부하기에 좋은 음악임에는 틀림없죠.
그리고 1960년대에는 비틀즈가 있었다면
1950년 전세계를 평정한 최고의 가수는 엘비스 프레슬리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존레논이든 암튼 비틀즈의 멤버중 대다수가 엘비스의 노래에 빠져서 음악을 시작했다고 하니...
전설은 전설을 만드나 봅니다ㅎㅎ
되게 잔잔하죠? 그리고 로큰롤의 대부답지 않게 감미로운 목소리도 나오기도 하고요ㅎㅎ
나중에 'hound dog' 이나 'heartbreak hotel' 같은 노래들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들어도 전혀 올드하지 않은 노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의 마지막곡으로 넘어가 보실까요 >>
BEST 1 Jason Mraz - Lucky
자 오늘의 마지막 곡이네요..
마지막으로 소개시켜드릴 곡은 다들아시죠? 제이슨 므라즈 말입니다!!
그리하여 소개 시킬 노래는 제이슨 므라즈의 'Lucky'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한번 들어보시면 저처럼 확!! 빠져들어 가실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이 노래를 안지는 1년정도 되었는데요 이 노래도 크게 지르는 것없이 흐린 노을지는 거리에서
듣기 좋은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무슨 느낌인지 아시나요?
모르시겠다면 우선 노래부터 들려 드릴게요.
제가 이 노래를 듣고 느낀걸 여러분도 느끼셨는지 모르겠네요;;
이 노래를 처음 아셨다면 저한테 고마워 하시나요?ㅋㅋ
그럼 여기서 best 1까지 소개를 모두 마쳤습니다~
오늘도 쓰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지나버렸네요;;
좀만 참으시면 당분간은 해떠있을때 포스팅 할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나갈때 구독과 댓글 한번씩만 남겨주십쇼!!
민나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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