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to의 시선

안녕하세요~월드아트입니다!! 어제 1탄에이어서 2탄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크루즈 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투어의 하이라이트 사구에서 모래썰매를 타러 갑니다~! 그럼 바로 가보겠습니다!! 해안에서 20분정도를 달려 도착한 포트스테판 입니다! 지금 사진은 4륜구동 차로 바꿔탄 후 사구쪽으로 가고있는데 처음 버스로 들어오면 해안가가 보입니다. 원래 명칭은 포트스티븐스로 대규모 자연항이라고 합니다. 그 뒤쪽에 사구가 있는거구요. 그리고 사막이 아닌 사구라고 하는 이유는 모래언덕이 원래부터 있던게 아니라 6000년동안 고운 모래들이 싸여 이룬 언덕이어서 사구라고 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입자가 너무 고와서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끼지 않으면 모래가 곳곳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꼭 가져가시길 그리고 저는 8월에 ..

Lento의 여행/Australia 2018. 8. 22. 17:35

안녕하세요~마에스트로입니다!! 오늘도 시드니 여행 일정공유인데요. 오늘은 3일차와 4일차를 동시에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왜냐면 3일차에는 블루마운틴을 가고 4일차에는 포트스테판 투어를 가기때문에 굳이 나눠서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먼저 블루마운틴부터 소개를 해보도록 할까요~? 블루마운틴을 갔다가 그날 저녁에는 밥먹고 그냥 돌아다니다가 올거기 때문에 따로 경로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미국서부에 그랜드캐니언이 있다면! 호주 시드니에는 블루마운틴이 있습니다!!! 그만큼 블루마운틴이 그랜드캐니언에 견줄만큼 엄청난 대자연을 보여줍니다. 또한 블루마운틴에는 세자매봉이라는 설화도 있는만큼 이야기있는 여행을 하실 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 참고로 이제부터 사진은 직접 다녀온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저작..

Lento의 여행/Australia 2018. 7. 26.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