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oon 5(마룬파이프) 'girls like you' 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에스트로입니다!

오랜만에 음악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일본여행 시리즈를 연달아 포스팅을 하느라 음악포스팅은 잊혀진것 같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영화ost가 아닌! 팝가요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노래의 정체는 제목에서 보시듯 maroon 5가 6월 15일에 발표한 따끈한 새 앨범!

'Red Pill Blues'에 타이틀곡 girls like you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노래를 일부러 찾아서 들은게 아니라 사실 한국의 유튜버 j fla(제이플라)님이

이번에 girls like you를 업로드 했더라고요.

듣다보니 노래가 괜찮아서 이 노래의 원곡을 찾으려고 검색해보니 maroon 5의 노래더라고요.

게다가 제가 maroon 5의 노래는 웬만하면 다 알고 있는데 어쩐지 2주전에 발매를 한곡이더라고요ㅎㅎ

그때부터 이 노래에 꽂혀서 지금까지 무려 1000번이나 들었더라고요.

참 저도 뭐하나 꽂히면 그것만 파는 성격이라 많이도 들었네요...

그래서 오늘 뭘 포스팅할까 하다가 지금까지 영화 ost만 올렸으니 이번엔 일반 팝송을 올려보고자 

girls like you를 올리게 된 것입니다.

우선 노래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노래부터 듣고 가시죠!!

어떻게 잘 들으셨나요?

이상하게 중독성이 있는 노래라고 생각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ㅎㅎ

그리고 제가 여기에 노래가사를 올리지 않는 이유는

뭔가 그 가사로 포스팅수를 채우는게 아닐까 싶어서 올리지 않습니다.

가사 올리는 것보다 이렇게 노래평가하는게 더 재밌지 않나요?ㅎㅎ

혹시 가사를 원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어쨋든 다시 노래이야기로 넘어가보자면 일단 노래 멜로디 자체가 반복적인 음율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 노래보다 더 입에서 맴돌게하는 그런 중독성이 더 생기가 하는 것같습니다.

또 이번엔 뮤직비디오도 제가 보았던 뮤직비디오와는 다른것 같았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연기도 하고 그런 컨셉의 뮤비가 많이 있었는데 이번 뮤직비디오는

여자분들도 계속바뀌고 약간 음악에 충실한 느낌?ㅋㅋㅋ 

암튼 저는 이번 뮤비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내용은 여친과 헤어진 남자가 여친에게 열렬히 사랑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자며

애원하는 그런 내용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이번에 선정한 노래는 우연히 듣게된 노래가 제 18번이 될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ㅋㅋ

오랜만에 포스팅이라 어떤 노래를 올릴가 하다가 하늘에서 내려준 노래인가 봅니다ㅋㅋㅋ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영화 ost로 돌아올건데요 혹시 원하시는 ost 혹은 노래가 있으시면 댓글로 신청해주시기 바라면서

저는 여기서 이만 물러 나겠습니다!!

그럼 내일 다시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