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팝송 best 3!!

내가 좋아하는 팝송 best 3!!

안녕하세요~마에스트로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팝송 best 로 돌아왔습니다.

그간 따른 포스팅에서 팝송 best를 포스팅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막상 하려니까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포스팅으로 대체하며 생각해보다가

아! 그냥 내가 좋아하는 팝송으로 올려도 괜찮겠구나! 라고 생각하자마자 

바로 실행에 옮겨야죠?ㅎㅎ

그래서 오늘의 best 팝송의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팝송 best 3' 입니다!!

지금 바로 첫번째 팝송부터 들려드리겠습니다!!

BEST 3  Glen Hansard & Marketa Irglova - Falling Slowly

먼저 best 3!! 바로 영화 원스의 ost! 'falling slowly'입니다.

'원스'는 2007년에 개봉하고 10년만인 2017년에 재개봉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찍을 당시에는 한화로 약 1억4천만원 정도 되는 저예산으로 찍었지만,

높은 완성도로 많은 찬사를 받으며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영화였죠.

또한 '원스'의 주제곡인 <falling slowly>가 2008년 제80회 아카데미상에서 주제가 상을 받고

사운드 트랙이 그레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을 정도로 엄청난 흥행을 하였습니다.

이정도로 대단한 영화의 대단한 ost이니 안 들어볼 수가 없겠죠?

지금바로 들어보시죠!!

이 노래는 글렌과 마르게타가 같이 윌튼 뮤직이라는 악기점에 들어가서 

피아노와 기타를 치면서 듀엣을 했던 곡인데요.

글렌이 마르게타에게 코드를 알려주면서 서로 눈을 마주치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저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 그리고 이 영화에 나온 모든노래들은 글렌과 마르게타가 만들고 불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러니 그 찬사를 받고 상까지 받았겠죠~?

이제 다음곡으로 넘어가 볼까요?

BEST 2 Coldplay - Viva La Vida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노래는 바로!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 입니다.

혹시 콜드플레이를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최근에 내한까지 했으니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더 올라가지 않았나 싶네요ㅎㅎ

워낙 유명한 록 밴드라 가수에 대해선 딱히 설명드릴게 없네요;;

그럼 바로 노래부터 들어보시죠!!

<viva la vida>는 콜드플레이의 대표적인 곡이자 콜드플레이를 정상급 반열에 올렸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엄청난 메가 히트를 친곡입니다!!

또한 노래의 가사를 보면 왠지 프랑스혁명 당시를 노래한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드는데요.

실제로 이 노래의 앨범 표지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표지로 삼은걸 보면 

제가 생각한것이 맞는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근데 가삿말과는 다르게 

멜로디는 엄청 웅장한게 이 노래의 특징이죠ㅋㅋ

그럼 저는 이만 오늘의 마지막 곡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BEST 1 Westlife - My Love

자! 마지막으로 소개시켜드릴 노래는 바로!

Westlife의 <My Love>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팝 음악 보컬그룹인데요.

아마 이 그룹을 모르시는 분도 꽤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이 그룹의 노래를 들어줬으면 싶네요.

하지만 이 그룹은 1998년에 결성되었지만 2012년에 해체를 하고마는데요.

원래 westlife는 멤버중 한명이라도 나가면 해체하기로 했는데요.

브라이언이 나가고 몇년더 활동을 하다가 결국은 해체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라이언에게 깊은 반감을...ㅋㅋ

뭐,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히트곡을 남기고 떠났으니 그나마 위안이 된다고나 할까요?

그럼 이제 westlife의 대표곡 <My Love>를 들어봅시다!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보시지 않았나요?

영국에선 엄청 잘나간 가수였고 세계적으로도 꽤 명성을 날린 그룹인데요.

이 외에도 uptown girl, you raise me up 이라는 명곡도 제법있으니까 

한번쯤 들어보시길 추천하면서 

저는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은 새로운 내용으로 다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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