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팝송 best 3! 2탄!!
안녕하세요~마에스트로입니다!!
2틀전인가요?
'내가 좋아하는 팝송'이라는 주제로 한번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저번에 best 3만 하기는 아쉬워서 오늘은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
2탄도 best 3로 포스팅을 할거지만 그래도 총 6개를 올리니 그나마 괜찮은듯?...
암튼 다음에 또 올리면 되니까 그 걱정은 접어두고 오늘의 포스팅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BEST 3 영화<라붐> - reality
첫번째로 소개시켜드릴 노래는 소피마르소 주연의 영화!
<라붐>의 ost! 'Reality'입니다!!
아마 다들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워낙 유명한 노래여야지 말이죠~
전설의 책받침여신! 소피마르소의 작품이니 더 유명한 걸까요?
최근에 소피마르소의 사진을 봤는데 참 늙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영화인 것 같습니다.
라붐의 영화내용은 그냥 소년 소녀의 사랑이야기 이니까 혹, 궁금하신분들은
직접 보시길...
그럼 노래한번 들어보시죠~!
헤드셋을 끼워주는 장면 가장 유명한 장면이죠.
이걸로 패러디도 많이 되었다고 하는데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오네요ㅎㅎ
그리고 이 노래는 알지만 부른 가수는 모르는 분들이 계시던데
reality를 부른 가수는 Richard Sanderson이라는 가수입니다.
저도 이 가수에 대해서는 잘몰라서.... 이 가수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댓글로 간략하게 나마
알려주시면 앞으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이 노래에 대해서 할 말이 더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Dreams are my reality~'한번 불러주고! 다음곡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BEST 2 Carly Rae Jepsen - call me maybe
다음 노래는 Carly Rae Jepsen의 'call me maybe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노래를 아시는 분이 꽤 많을 거라 생각되는데 이 노래도 유튜브 조회수가
무려 10억이 넘는 노래인만큼 엄청난 히트를 친 노래입니다.
뭐, 노래는 개취니까요.
일단 이 노래의 뮤비를 아시는 분들은 한번쯤 '헐~' 하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뮤비 앞부분 끝나기 전까지는 여자가 남자를 대쉬하고 남자가 슬슬 받아들이면서
마지막엔 남녀가 사랑에 빠지고 그런식으로 끝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뒤에있는 남자에게 번호를 건네는 남자?! 알고보니 남자가 동성애자였던 겁니다.
물론 동성애자를 욕하는 건 아니지만 예상하던 전개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게 웃기더라고요ㅋㅋ
일단 제가 뭘 말하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테니 우선 노래부터 아니 뮤비부터 보고 오시죠ㅋㅋ!!
어떻습니까? 여러분도 '풋'하고 웃으셨나요?
처음 본사람들은 거의 다 그런 반응이더라고요ㅋㅋ
또한 이 가수 꽤 유명한 가수인데 제가 이 가수의 노래는 이거말고는 잘 몰라서
혹시 이 가수를 잘 아시는 분이 있다면 노래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그럼 저는 다음곡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BEST 1 Justin Bieber - Love Yourself
벌써 오늘의 마지막곡을 소개하게되네요...
블로그만 쓰면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만큼 제가 블로그를 좋아하다는 말이겠죠ㅋㅋ
각설하고! 오늘의 마지막 노래는 바로!
저스틴 비버의 'love yourself' 입니다!!
제가 물론 저스틴비버를 인성이나 사람으로써는 썩 좋아하진 않지만,
솔직히 노래는 잘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사람으로써는 좀 사건사고도 많이 치고 좋은 이미지가 아니지만
노래를 욕 할수는 없는 참 애매한 사람이죠?ㅎ
그래서그런지 유튜브 조회수도 10억이 넘어가는 곡이 많지만 그만큼 싫어요 수로도 상위권을 다툰다는...
암튼, 그런 저스틴 비버의 노래지만 제 마음을 사로잡은 노래! 라고 할 수있는 'love yourself'는
뭔가 잔잔하면서도 마음을 확끄는 노래같습니다.
바로 노래 들으러 가 보실까요?
이 노래 제목을 모르시던 분도 어?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라는 느낌이 드시나요? 저도 처음 이노래를 들었을때 길가다가 들었는데
그때부터 꽂히기 시작한 노래입니다~
그러니 저스틴 비버를 좋아하지 않으시더라도 한번쯤은 들어주기를 희망하면서
오늘의 마지막 곡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my mama don't like you and she likes every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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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이만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새롭게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가시기전 공감 한번씩!! 그리고 댓글도 한번씩!!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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