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일본여행 2일차 (feat.도쿄역&우에노&아사쿠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2일차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어제 멘붕이 잠깐 왔었지만 극복하고!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숙소로 갔습니다. 어제는 숙소 포스팅을 못했는데 여기서 살짝 리뷰를 해볼까합니다. 어제 힘든 몸상태로 숙소로 향했는데 이걸 어쩌나 다이얼이 걸려있는 우체통은 처음봐서 여는 방법을 알려줬지만 8번돌리라는 건지 8번으로 돌리라는건지 도통모르겠어서 고민하다가 주인한테 연락했는데 평소엔 답장이 되게 빨리왔으나 항상 급할땐 늦게오는듯한 느낌이.... 다행이도 동생이 막 돌려보다가 결국은 열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호스트에게 연락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숙소에 들어왔는데 이게뭔가요!! 숙소가 사진에서 보던것과는 완전 달랐습니다!! 이번에 아빠빼고 3명이서 갔는데 방이 제 오피스텔정도의 크기밖에 되지..
Lento의 여행/Japan
2018. 6. 25.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