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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작 '타이타닉'의 O.S.T 'my heart will go on'을 듣다

Lento의 음

by Lento(렌토) 2018. 5. 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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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에스트로 입니다!


오늘은 감동실화 명작영화라고 할 수있는 '타이타닉'의 O.S.T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저도 이 영화를 5번을 봤는데요 처음에 재개봉 해서 영화관에서 봤을때 3시간이 넘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초 집중해서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우선 타이타닉호의 침몰 사건은 세계에서 가장큰 배이자 절대 가라앉지 않는 배 일명 '불침선'이라 불리었던 타이타닉이


2200여명의 승선자중 선원들과 선장을 포함해 1500명 가량의 사람들과 함꼐 차가운 바닷 속으로 가라앉은 사건입니다.


1985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해양 탐험가 밥 발라드박사에 의해 최초로 발견 되었는데 그 당시 해저 4000 미터 아래에 선채가 두동강


난 채로 발견되었죠.


영화에서 나왔듯이 타이타닉은 빙산과 충돌후 배 안으로 물이 차오르면서 선수가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가라앉은 선수 때문에 선미가 부력에의해 들리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선미와 선수가 절단되게 된 것이죠.




정말 역사상 최악의 배 침몰 사건이었지만 세계적인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에 의해 영화로 탄생하게 된 것이죠


물론 영화에선 로맨틱한 장면을 많이 다루지만 후반에는 정말 참담하고 가슴아프게 하는 장면으로 여럿 울린 영화죠.


아무튼 영화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 까지 하고 이제 이 영화의 대표적인 O.S.T


'My heart will go on'을 들어봅시다.



Titanic Theme Song • 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


잘 들으셨나요?


어떻게 들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O.S.T가 이 두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에 표현한 것 말고


이 타이타닉 후반부, 즉 배가 가라앉기 시작할때의 둘의 심정을 노래한 음악 같습니다.


영화에서 처럼 여자는 살고 남자는 죽는데 이 노래는 이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을 노래한 노래 같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ㅠㅠ





오늘은 뭔가 좀 슬픈 영화를 가지고 왔는데요 음악감상 잘 하시고 저는 여기서 이만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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